내가 찍은 사진이 이상한 이유, 이 5가지 실수 때문입니다 (초보자 필독)

일본 여행 中

 

사진 촬영을 시작한 입문자들이 가장 자주 하는 고민 중 하나는 “왜 내 사진은 예쁘게 안 나올까?”입니다. 장비는 괜찮은데 결과물은 뭔가 아쉽다면, 설정이나 연출에서 놓치고 있는 실수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글에서는 **사진 퀄리티를 망치는 대표적인 5가지 초보 실수**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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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포커스가 나간 사진, <우> 포커스가 잘 맞은 사진


## 1. 📸 초점이 안 맞는다 (포커스 실패)

사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선명도**, 즉 초점입니다. 자동 초점을 사용하더라도 인물의 눈이 아닌 배경이나 다른 피사체에 맞춰질 경우, 사진은 흐릿해 보입니다. 특히 개방 조리개(F1.8~F2.8)처럼 아웃포커싱이 강한 렌즈일수록, 미세한 초점 차이도 눈에 띄게 됩니다.

 

<작성자 코멘트: 사진에서 포커스는 '사진작가가 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하여금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가'라고 생각한다 한 장에 담긴 수많은 피사체들 사이에 또렷하게 포커스가 맞은 피사체가 가장 처음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다 이런 점을 활용해서 오히려 내가 보여주고 싶은 부분의 포커스를 날려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커스는 요즘 대부분 AF로 잡아도 크게 상관 없을만큼 기술이 뛰어나지만 조리개 값이 낮을수록 피자체의 움직임이 빠를수록 포커스가 흔들릴 수 있으니 셔터 스피드와 조리개 값을 상황에 맞게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고 아이 트래킹 AF 를 활용하면 좀더 인물을 촬영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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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中


## 2. 🌗 노출이 안 맞는다 (너무 밝거나 어두움)

과노출(하얗게 날아간 사진)이나 암부 뭉침(너무 어두운 영역)은 사진 퀄리티를 바로 떨어뜨립니다. 사진에서 **노출이란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의 조합**으로 결정되며, 이 중 하나라도 잘못되면 결과물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작성자 코멘트: 노출(사진의 밝기)은 사진을 배우면서 대부분이 어려워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노출의 정답이 무엇이냐라고 하면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은 중간이라고 생각한다, 사진을 촬영할때 너무 밝아서 하얗게 변해버린 사진은 후보정으로도 살릴 수가 없다. 색의 정보값이 날아가 원본 자체에서 원래 색을 읽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둡게 찍힌 사진은 후보정에서 밝기를 올리면 원래의 색상을 어느 정도 복원할 수 있다. 위의 사진은 하늘을 보여주고 싶어서 하늘의 노출을 맞춘 나머지 이끼가 낀 돌 무더기들은 엄청 어둡게 원본이 나왔지만 후반 보정을 통해 노출을 올려 멋진 사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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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화이트밸런스와 색온도 설정 오류

<좌> 따듯한 톤의 색온도 <우> 차가운 톤의 색온도



사진이 너무 노랗게, 혹은 푸르게 나온다면 **화이트밸런스** 설정이 맞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색온도를 자동으로 두는 것도 좋지만, 촬영 환경이 복잡하거나 조명이 섞여 있다면 수동 설정이 훨씬 깔끔한 색감을 만들어냅니다.

 

<작성자 코멘트: 색온도는 일단 5500k 가 기본 값이다. 이 값에서는 파란곳에서 찍으면 파랗게 나오고 노란 곳에서 찍으면 노랗게 나온다 하지만 상황세 따라 화이트 밸런스를 사용해야 할 때가 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왼쪽 사진은 하늘이 파랗지만 사진 자체의 느낌은 따듯하다. 

오른쪽의 사진은 파란 톤의 사진이지만 하늘 자체가 파란 색이라 평범한 톤의 사진처럼 보인다. 이처럼 내가 원하는 곳에 원하는 만큼 색온도를 활용할 수 있다면 같은 곳 같은 환경에서도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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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中


## 4. 🧍‍♀️ 구도와 앵글이 어설픔

인물 사진을 찍을 때, 머리가 프레임에 너무 붙거나, 다리가 잘리는 등 구도 실수는 시각적으로 불안감을 줍니다. 기본적인 구도와 앵글 사이즈만 잘 알아도 사진의 안정감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작성자 코멘트: 우리는 어려서 부터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고 요즘은 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한 sns 팁이 많기 때문에 구도와 앵글이 어설픈 사람은 사실 많지 않다 그러나 사진을 조금 공부하다 보면 예전부터 사용된 구도와 앵글에 대한 정석이 존재하긴 한다. 예를 들면 사람을 촬영할 때는 특정 상황을 제외하면 관절에서 사진을 자르지 않는다 바스트 컷이면 배에서 웨이스트 컷이면 무릎 위에서 자른다 사람을 목이나 무릎, 발목에서 잘라 촬영하지 않는다. 아래 촬영 구도와 앵글 에 대해 작성한 이전 글이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다.>

 

2021.01.26-촬영구도 와 앵글 사이즈 명칭!! 나도 이제 프로 촬영기사!!

 

촬영구도 와 앵글 사이즈 명칭!! 나도 이제 프로 촬영기사!!

어느정도 카메라와 렌즈 기능들에 알았으니 이젠 사이즈와 명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촬영구도와 앵글 사이즈를 현장에서 부르는 명칭으로 배워 보겠습니다 인물 위주의 설명이 많으며

colorbarstudi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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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中


## 5. 💡 조명과 그림자에 대한 이해 부족

빛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는 극명하게 달라집니다. 예쁜 사진의 공통점은 대부분 **자연광 혹은 부드러운 인공 조명**을 잘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림자가 너무 딱딱하거나 조명이 정면에서만 들어오면 얼굴이 평면적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작성자 코멘트: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빛은 날카로운 빛 강한 빛 부드러운 빛 약한 빛 반사된 빛 등 다양한 빛이 있다. 빛을 이해하는게 가장 어렵지만 빛을 이해한다면 위에 다른 4가지가 부족해도 느낌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사진을 그림에 비유하자면 그림은 빛이 그리고 사진작가는 그걸 그대로 담을 뿐이다. 명부와 암부를 나눠 어디를 얼마나 쓰고 얼마나 버릴지를 선택하고 결정하는 게 작가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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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하자면

| 문제 | 원인 | 해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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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점 안 맞음 | 자동 AF 설정 미숙 | 얼굴 인식, 눈 초점 추적 활용 |
| 노출 오류 | 수동 설정 미숙 | 조리개·셔터·ISO 조합 이해 |
| 색감 이상 | 화이트밸런스 자동 설정 오작동 | 수동 WB 설정으로 보정 |
| 어색한 구도 | 인물 프레이밍 실수 | 앵글 사이즈 개념 정리 |
| 조명 부족 | 빛 방향, 밝기 미흡 | 부드러운 조명 활용 or 반사판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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